경기도 고양시, 상수도 보급률 확대 등 시민중심의 행정 구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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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시장 최성)는 시민 생활의 필수기반시설인 상수도 배수관로공사를 비롯한 노후관로교체, 구제역 매몰지 주변 상수도 공급 등을 추진하여 소외되었던 농촌지역에도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특수시책 사업의 일환으로 무허가 하우스 주택 등에 거주하는 빈곤층과 영농행위를 하는 주민의 관리사에도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2013년 10월부터 공급기준을 대폭 완화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상수도 유수율 제고사업을 비롯하여 원가절감을 통해 공기업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면서도 소외계층에 대한 수도요금 감면대상을 크게 확대해 나가는 등 많은 시민 편의시책 추진성과를 인정받아 안전행정부 주관 상수도 공기업 경영평가에서 3회 연속 우수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 상수도 보급률 99.30%달성 식수난 해소 총력
특히, 구제역 발생으로 인한 “구제역 매몰지 주변 상수도 확충사업”에 국․도비․시비 67억 원의 예산으로 배수관로 37㎞를 매설하여 매몰지 주변 1,250가구에 깨끗하고 안정적인 상수도를 신속하게 공급함으로써 지하수 오염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함께 상수도 보급률을 99.30%까지 향상한 성과를 달성했다. □ 유수율 제고사업, 광역상수도 계통 변경 등으로 공기업 건전재정성 도모 또한, 노후 되어 재정악화 요인이 되어오던 수도둰 광역 3단계 계통을 2012.1.8일 폐쇄하고 5․6단계로 계통을 변경하여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은 물론 매년 소요되는 유지관리 비용 4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아울러, 고양시는 저소득층 옥내 급수관 개량사업을 통해 녹물 및 이물질로 불편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본 사업은 주민 위생과 직결되는 사안으로 매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시민에게 안정적이고 깨끗한 물 공급은 우리의 의무이자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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