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스 농구단, 고양 갤러리 600 관람
![]() | 2013년 04월 07일 (일) 14:26:22 | 이규환 기자 ![]() | ![]() |
[경인종합일보 이규환 기자] 추일승 감독, 김병철 코치, 주장 조상현, 전태풍, 최진수 등 고양 오리온스 프로농구단 18명 전원이 4일 고양시청을 방문, 최성 시장 등 시 관계자와 지난 시즌 경기내용과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담소를 나눴다.
추일승 감독은 “고양시는 학생 보다는 가족단위의 팬이 많은 지자체다. 가족단위로 경기장을 찾는 사람들을 보면서 고양시에서 새로운 농구문화를 만들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선수단은 담소 후 최 시장과 함께 시청 내 2~4층에 마련된 고양 갤러리 600을 둘러보며 150여점의 사진과 작품 설명을 읽고 관심을 표시하는 등 문화탐방의 시간을 가졌다.
'내사랑 울보 > 언론이 본 최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화를 알고 여행 하는 것과 모르고 여행 하는 것의 차이는 - 최성 시장과 함께 (0) | 2013.04.09 |
---|---|
고양 오리온스 프로농구단, 고양시청‘고양 갤러리 600’관람 - 최성 고양시장님과 함께 (0) | 2013.04.08 |
고양시가 전라북도로 이전?…만우절 장난에 폭소 (0) | 2013.04.05 |
[트위터는 지금] CCTV에 포착된 쓰러진 아이들의 정체 (0) | 2013.04.05 |
고양국제꽃박람회 D-30 변화될 모습을 미리 보면 - 최성 고양시장 (0) | 2013.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