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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울보/언론이 본 최성

어르신 일자리 사업 고양실버 새싹지킴이....초등생의 안전을 책임집니다 - 2013,최성 시장의 목민관 일기

《2013,최성 시장의 목민관 일기

 

어르신 일자리 사업 고양실버 새싹지킴이

초등생의 안전을 책임집니다.

 

우리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익형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길 및 아동 폭력에 대한 예방을 위하여 ‘365 고양실버 새싹 지킴이’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르신 365 명이 참석하는 발대식에 참석했습니다.

 

‘365 고양실버 새싹지킴이’ 사업은 우리시에 거주하고 있는 65세 어르신을 주축으로 구성되었으며, 총 45억 5천만원의 노인 일자리 사업비 중 7억원이 투입되어 어르신들에게 삶의 희망을 심어 주는 사업입니다.

 

어르신 365명이 관내 초등학교 주변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아동 안전 지킴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고양시는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과 폭력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는 일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지속한 가능한 좋은 일자리 창출과 학교 폭력 없는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3. 2. 25 ‘365 고양실버 새싹지킴이’ 사업 발대식에 어르신과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