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시간동안의 흔적 : 72시간마라톤 유세 중 사실 강행군이었습니다. 걱정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기꺼이 저와 함께 걸어주신 분들, 밝은 얼굴로 반겨주신 분들, 저의 손을 꼭 잡아준 아이들.. 무박의 모든 피로를 잊을 만큼 분에 넘친 사랑을 받은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의 이 순간을 이어 나가며 더 나은 미래를 약속드립니다. “시민이 우선, 시민과 함께” 기호 2번 최성.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