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밝은 모습으로 맞아주시던 위안부 어르신께서 끝내 일본의 참회를 받지 못하고 떠나셨네요... 항상 밝은 모습으로 맞아주시던 위안부 어르신께서 끝내 일본의 참회를 받지 못하고 떠나셨네요...어머님. 죄송합니다. 부끄럽습니다... 당신들을 끝까지 지켜내지 못한 저희는 죄인입니다. 반드시 일본의 아베총리가 무릎꿇고 사죄하는 그날까지 세계의 평화시민들과 싸워나가겠습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평안하고 또 평안하소서...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