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최성 고양시장 "유료관람 50만명… 1500억 경제효과 기대" [인터뷰]최성 고양시장 "유료관람 50만명… 1500억 경제효과 기대" "반토막 예산 불구… 풍성한 볼거리 준비" 데스크승인 2013.05.01 지면보기 | 18면 김재영 | kjyoung@kyeongin.com ▲최성 고양시장"꽃전시·체험·문화 이벤트 등 어느 것 하나 부실함이 없는 볼거리 풍성한 역대 최고의 꽃박람회를 준비했습니다." 2013 고양국제꽃박람회 이사장인 최성 고양시장은 "지난해와 비교시 절반에 가까운 반토막 예산이지만 관람객이 실망을 느끼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속에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 꽃박람회는 매년, 사계절 내내 꽃 축제를 펼치는 문화공간 전시장으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말했다. 최성 시장을 만나 꽃박람회 운영 방향과 파급효과 등을 들어봤다. -올해 고양국제꽃박람회의 특징은. "올.. 더보기 이전 1 2 3 4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