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사랑 울보/언론이 본 최성

최성 고양시장 후보 부친상 마친 후 72시간 철야 유세 돌입

최성 고양시장 후보 부친상 마친 후

72시간 철야 유세 돌입

 

 1일 오후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화정역 앞에서 지난 28일 부친상을 당해 선거운동을 중단했던 최성 새정치민주연합 고양시장 후보가 72시간 철야 마라톤 유세를 펼치고 있다.(사진 출처=최성 후보 페이스북)

 

  ▲1일 오후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화정역 앞에서 지난 28일 부친상을 당해 선거운동을 중단했던 최성 새정치민주연합 고양시장 후보가 72시간 철야 마라톤 유세를 펼치고 있다.(사진 출처=최성 후보 페이스북)

 

 

최 후보 선거캠프는  72시간 동안  최성 고양시장 후보와 함께 지속적으로 시민들을 만나 정책을 설명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앞서 최후보는 지난 28일 부친상을 당했다. 이후 최 후보는 모든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아버지 곁을 탈상때까지 지켰다. 최 후보는  31일  탈상(脫喪)  뒤  “시민들을 만나 정책공약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연속해서 만들겠다”고 했다. 

 

최 후보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놓겠다는 다짐" 차원에서 첫 철야일정으로 고양시 주요병원 응급실과 병원 관계자, 경찰서, 소방서 등 안전관련 유관기관들을 돌아보는 것으로 시작했다.

 

최성 후보의 72시간은 페이스북www.facebook.com/choisung21을 통해 주요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1일 경기 고양시 행신1동 성당 앞에서 은수미(왼쪽)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이 부친상을 당해 뒤늦게 72시간 마라톤 유세에 돌입한 최성 고양시장 후보 지원 유세를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은수미 의원실)

 ▲1일 경기 고양시 행신1동 성당 앞에서 은수미(왼쪽)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이 부친상을 당해 뒤늦게

72시간 마라톤 유세에 돌입한 최성 고양시장 후보 지원 유세를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은수미 의원실)

 

 

최 후보를 위해 새정치민주연합의 신경민‧이미경‧김현미‧유은혜‧은수미‧김기식‧남윤국회의원들도  31일부터 대거 고양시를 찾아 최성 후보 지지 유세에 나섰다. 갑작스런 아버지상으로  인해 어렵고 힘든 환경에서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는 최성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서다.

 

또한  경기 북부 최대 도시인 고양시 선거 승리가 새정치민주연합 차원에서 매우 중요하다는 분석이 깔려있다. 최성 후보는 “시민안전과 교육‧복지를 최우선시하는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쉼없이 달리겠다”는  굳은 의지를 표현했다.

 

 

 

 

아시아뉴스통신 최정면

기사 전문은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666212&thread=09r02